시치미 펜던트 001

925 sterling silver(정은)

사슴가죽 끈
펜던트의 가로 13mm
펜던트의 세로 65mm

시치미-매의 꼬리 깃에 소뿔을 깎아 주인의 이름과 주소를 적어 방울과 함께 매다는 일종의 인식표.
주인이 아닌 사람이 시치미를 뚝 떼고는 자기 매라고 우기는데서 ‘시치미 뗀다’라는 속담이 생겨났다.

방울은 매가 사냥감을 잡으면 방울소리를 듣고 주인이 찾는 역할이지만, 실생활에서 착용하기엔 소음 문제가 있어 소리 나지 않게 제작하였습니다.

착용 길이 55cm, 50cm
(한 제품으로 두가지의 길이 연출이 가능합니다.
주문시 길이 두개를 적어주세요.)
가죽 끈의 길이와 은구슬의 개수 변경이 가능합니다.

마지막 두 사진 출처-남산골 매사냥https://hawking.modoo.at/?link=5b8wdhuj

하단의 매사냥 다큐도 시청을 추천드립니다.

*줄이 포함된 금액입니다.

*줄 길이는 잠금장치를 포함한 끝에서 끝까지의 길이이며 5mm이내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최대 65cm까지 주문 가능합니다.

*펜던트, 줄, 잠금장치를 포함한 모든 금속 부분은 은 입니다.(잠금 장치 내부의 작은 스프링 제외)

*하단에 줄 길이에 따른 착용사진이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디렉터가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작업합니다.

*수작업 특성상 모든 제품이 미세하게 다르며 주문 후 받아보시기까지 최대 2주의 제작기간이 있습니다.

*제품의 음영은 사진보다 연하거나 짙을 수 있으며 착용하실수록 자연스러워 집니다.

*주얼리 및 주문제작 특성상 제품을 받아보신 후 환불이 불가합니다.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각인 변경 및 추가 작업이 가능합니다. 기본 5천원의 비용이 발생하며 오른쪽 하단의 톡문의를 통해 문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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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둘레 41cm

*펜던트의 무게 혹은 목걸이의 형태에 따라 같은 길이여도 길이감이 다르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65cm

 

60cm

 

55cm

 

50cm

 

45cm

시치미 펜던트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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